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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플레이를 보면 이강희선수가 생각납니다.

이강희선수가 수비 한명 붙인채 원 드리블하먼서 거리와 슛감 조정하면서 점프슛하는게 지금 임영희선수와 똑같아요. 박현숙포인트도 같이 생각나네요..임영희 늦게 꽃피기 시작하더니...늦게까지 지지 않네요..신정자, 변연하, 임영희 동갑내기중 최후의 승자는 임영희....

사실 제가 여행중이라 요즘 경기는 보지 못하고 있어요. 오늘 신한경기도..폰으로만 확인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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