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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을 구하는 그낭 단순한 방법

사실 이건 사건이고... 충분히 이슈가 될만하기에..

구단에서 성적의 책임을 묻자고 정인교감독을 해임하거나 사퇴를 받아줘도 안된다. 여기서 감독을 잃으면 정말 끝. 그 누가 대신해도 이 이상은 잘 할수없다.

선수들끼리 미팅을 해서 최윤아를 중심으로 뭉쳐야한다. 하은주, 신정자,곽주영등 나이 불문하고...플레이도..생활도..연습시간도...고참이라고 봐 줄거없이 최윤아가 야간연습나오라면 나와야한다.

야간훈련이라고 실력을 키우기보단...정신력과 팀웍을 다지는 시간으로..
고참들 솔선수범해야한다.

남자들 처럼 머리 깎을 수도 없고..

답답한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한겁니다.
크게 의미부여해서 반대 댓글 안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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