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다이긴 억울한 경기 파헤쳐주세요!!
오늘 정말 직관 갔는데 어이없는 심판콜이 정말많았습니다. 삼성은 몸만 살짝 부딪쳐도 파울이고, 하나는 밀어도 파울이아니니 직관한팬으로서 정말억울했습니다. 마지막 0.8초에 불린 허윤자선수에 파울도 동영상을 수십번돌려봐도 분명 첼시리 선수가 먼저 팔꿈치를 쓰고 공격하다 중심을 잃어 공을놓쳤는데 손만들고있던 허윤자선수에 파울을 선언해 결국 가지말아야할 연장까지가서 결국 졌습니다. 심판들에 어이 없는 심판 판정 꼭 진상을 파헤쳐주시기바랍니다.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정말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할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