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대 하나외한 작성일 2016-01-22 작성자 klhd***** 조회 2744 추천 0 신고 0 저는. 농구를 좋아하는 초등 3학년 여자 어린이입니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하나외한선수들은 농구를 하는게 아니고 싸우러온 깡패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판들도 완전 무식하더군요 특히 김정은 첼시리 모스비선수는 잘하지만 정이 않갑니다.제가 삼성선수라면 엉덩이를 걷어차주고 싶었어요.너무해도 진짜 너무하네요.어제 그 경기는 삼성생명이 이긴 경기입니다.심판들 때문에 삼성생명이 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