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과 외환경기에서 김한별선수 코를 리스턴이 가격해서 누워 있는데도 휘슬 불지도 않고 경기 진행시키고 (김한별선수 코뼈 부러짐)
허윤자 선수 공격에 첼시가 팔뒤꿈치로 명치 가격해서 앉아 있는데도 공격자 반칙이라 하고.
정말 첼시의 팔뒤꿈치는 무기다. 축구 선수가 발로 사람 때리면 범죄행위이다. 그럼 첼시는??
그리고 백지은 (ㄷㅈ)가 박하나선수에게 파울을 유발하는 행동을 했는데도 주의만주고 넘어가고.
눈을 달고 심판보는거임?
또 첼시 반칙 4개까지만 불어주는 센스!!!
이게 뭐니!!!!
내가 심판봐도 당신들보단 낫겠다
정말 이러지들 맙시다
새해에 떡국 맛있게 먹고 정확하고 공정한 심판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