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농구가 생소한 스포츠엿는데
어느날 여자농구를 보고선 그날부터 여농에 빠져서
매경기 본다
그런데 나같이 아직 초보인팬들도 눈에보이는 것을
심판들이 버젓이 경기흐름을 좌우지한다
정치물만 썩은줄 알앗더니 스포츠도 별반 다를게없네
심판이 무슨 큰 벼슬인양 무조건 휘슬~~
누가파울햇는지도모르고 상대편에게 파울주는
** 심판들 여자심판은 더하더만
내눈이 썩는다 이래서 여농에는 팬이 별로 읍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