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을 사람들이 받은 거 알겠는데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올립니다 감독상은 있는데 코치상은 왜 없나요 코치들도 고생하는 것 같은데... 또 통역상 좀 생겼으면 합니다 열심히 통역하는데 돌아오는 건 작전시간에 감독의 소리 지름 뭐 통역사의 잘못도 아닌데 괜히 신경질 내고... 지난 시즌인가 모든 외국선수들에게 상 준 것 같은데 이번 시즌은 없나봐요 그리고 해설자 상도 생겼으면 합니다 열심히 말하고 고생하는데...아 그리고 센터상 포워드상 가드상도 없네요 또 마지막으로 식스우먼상 곽주영 선수가 받은 것 같은데 이건 이해가 좀 안가더군요 이미선 선수가 더 고생한 것 같은데 좀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