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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직관한 일인으로

게임의 질을 저해하는건 심판들의 개장난질..
보다 보다 해도 해도 너무하단 생각 안하나요?
스스로들..
창피한줄을 알라나 모르겠네요
일선 심판들의 조작질인지 그 윗선에서 일어나는 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도 시그널이 필요할듯
진건 진건데 심판 설명회는 해야하지 않나요.?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심판이 경기를 안본다에 한표
귀에 이어폰도 확인요망 아바타 심판일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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