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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시 여자농구는 안 본다...........

농구를 사랑하는 한 팬으로써 이번시즌은 정말로 형편이 없네요........심판.연맹.선수(물론 선수들은 열심히했죠...) 프로 의식이 없어 보이네요......... 농구 팬으로써 총장님께 한마디 하죠....
먼저 심판들 교육 잘 가르치세요.... 편판 판정도 한두번이지 누구는(첼시리)반칙하면 휘슬를 불지도 않고.....나의 실수 연맹에서 첼시리는 봐주라고 했죠,,,,,
둘째... 왜 첼시리가 용병이 아니죠....할머니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 것은 할머니가 한국 사람이지 첼시리가 한국 사람인가?이해가 되지를 않네????????? 그럼 다른 용병들도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가 한국 사람이니까 나도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 용병이 아닌 한국 선수가 되는건가요.도대체왜?혹시 첼시리가 한국으로 귀화라도 한다고 했나요...그래서 그 선수를 너무 티 나게 봐주는건지 그 선수로 인해서 토종인 한국의 어린선수는 경기를 뛰지도 못 하고....계약기간 끝나면 도망가버려라....
그리고 왜 비싼 용병들은 데리고 와서 1명씩밖에 못뛰는지 이해가 안됨. 남자 농구처럼 2쿼터3쿼터에는 같이 뛰게 하소 그게 한국 여자농구의 발전이요 아님 처음부터 구단에 용병 한명씩만 있게 하던가.글 쓰다보니까 좇나 열받네 아무튼 신선우 총재님 잘 하이소... 뭐 두번다시 여자농구는 안 보겠지만. 마자막으로 구단.연맹.감독. 서로짜고 조작경기 하지마 이 나쁜놈들아 선수들이 무슨죄가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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