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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선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농이 있어 더 즐거웠던 지난 몇 달이었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관계자 여러분들도 노고 많으셨고
다음 시즌에 더욱 건강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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