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의 은퇴와 박정은코치와 남자코치분이 사퇴함에 따라
리빌딩이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게 되었는데요
임감독님의 인터뷰 기사를 접하고 느낀점은 다음시즌 삼성생명 기대된다입니다.
첫해엔 본인도 여농을 잘몰랐고, 준비기간이 짧아서 수비에 치중한 연습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실제로도 삼성은 이번시즌 수비력은 높아졌다고
생각됬거든요 다만 공격력은 아쉬웠는데, 이번엔 선수 개인기와 공격 연습을 많이 하신다고 하셨고, 용병도 공격형 용병을 뽑을거라고 말하셨더라구요
물론, 수비도 저번시즌처럼 할거라고 하시구요 왠지저는 임감독님이 믿음이 갑니다~
또 이미선의 은퇴와 가드의 부재라고 질문을받자 드랩1순위 윤예빈선수에게
기대하는바가 크다 윤예빈은 한국미래를 위해서도 반드시 커줘야될선수라고 윤예빈이라는 선수를 몇번 말해서 왠지 기대가큽니다.
삼성이 신인육성이 더디다고 생각되는팀인데 이번에 새로 바뀐코치진과 임감독님의
노력하에 윤예빈이 성장하냐 못하냐의 갈림길인데 저는 정말 기대합니다!!!
담시즌 주전라인업은 윤예빈(박소영,강계리)-박하나(유승희)-고아라(최희진,양지영)-배혜윤(허윤자)-용병 라인업일텐데
임감독님의 인터뷰대로 윤예빈선수 잘키워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