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대표팀이 리우행 본선진출에 실패했지만 절반은 수확을 거두어서 다행입니다.

비시즌기간 대표단에 소집되어서 아직은 몸만드는데는 집중을 하고 전술적인 훈련으로 통해서 하는데 쉽지도 않았지만 쉽지않은 리우행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몇몇 대표팀은 눈물이 흐르지는 않았지만

국가대표 센터인 박지수는 인터뷰중에 눈물을 흘려서 안타까웠는데 여자대표팀이 박지수 만한 장신센터가 있었으면은 본선행을 노릴만한 했었지만 정말 아쉬워요..

세대교체를 절반을 성공적으로 이뤘는데 가드진의 보강이 절대적이며 센터진의 변화가 절실하다.

그동안 10년여간의 이끈 언니들이(이미선-변연하-신정자-하은주) 은퇴를 했지만 포워드진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절반은 수확을 했다는것이 고무적입니다.

웃음을 주는 단비같은 여자농구대표팀.

스케줄이 뻑뻑해서 6일간 5경기를 소화하기가 쉽지도 않았고 체력저하 겹쳐서 고생을 하셨는데.. 무엇보다 2회연속 본선행에 진출은 못했지만 여자대표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첼시 리 파문으로 여자대표팀이 지금 국제대회에서 치르고 고생하고 있는데.. 해외동포선수 규정이 강화가 절실합니다.

뿐만이 아니라 첼시 리 파문으로 여자농구계는 시끄럽지만 첼시 리를 선수자격정지나 영구제명을 촉구합니다.

그리고 여자농구대표팀은 국제대회에서 본선행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다음국제대회에서도 일본,중국을 만나면은 꼭 복수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북한도 1부리그에 승격이 되었다는 소식이 있는데.. 꼭 한국여자농구가 꼭 세대교체가 이뤄지길을 바랍니다.

앞으로도 2016-2017 시즌에 국내리그의 경쟁력과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이 절실할때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농구대표팀 정말 수고많으셨고.. 2016-2017시즌 비시즌 6개팀 준비 잘해서 부상이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