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팀 가고 당장 주전급에 흥행몰이 할 선수인데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지금한창 드랩1순위로 어떤모습보일가 사람들이 궁금해하면서 경기챙겨볼라고 호기심보일때
찬물을 끼얹어도 유분수지 11월 넘어서도 못나올수잇다니요..
성인국대주전 선수를 왜 청소년대표까지 뽑아가서 그래요 좀 가만냅둬.. 대중들 관심은 지금 국민은행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한건데..타팬인저도 궁금하건만.. 엑스맨도아니고 여농의 흥행과는 상관도없나봐..그러면서 뭔놈의 여농발전을 외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