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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선수

장기적으로 본다면 취약한 팀에서 시작하느게 선수개인의 발전을 위해 나을듯 잘하는 팀 즉 다된 밥상에 숫가락만 언지는 선수보다 초기부터 시련과 난국속에서 스스로 강하게 성장해야 진정 국보급선수가 된다생각합니다 우수팀 후광으로 자만의 늪에빠져 건방진선수라면 국대에서 다 들통나는법이죠
그동안 유망선수들 보세요 반면 임영희 양지희 이선수들?무명의 서러움과 고난시절 많았죠 꿋꿋이 이겨내 지금의 모습이됐죠젊어서 고생해 자수성가의 길을 가야 스스로 만능해결사가 됩니다
두 경기를 통한 박선수 가능성은 증명됐으니
Kb를 떠나 한국여자농구의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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