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아란 선수로만 마녀 사냥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농구를 좋아하고
하지만 지금에 여농을 보면 중간에 사라지는 선수들이 너무나 많은거 같아요
밑에 님 글보면 홍선수 관심 부담등 애기가 있는데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프로에 또 구단에 스타라면
당연이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이죠 그게 진정한 프로이고 선수로써에 역활이겠죠
이번에 처사는 정말로 너무 책임감이 없어 보이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차라리 그렇게 농구가 힘들고 싫어졌다면 부상도 있고하니 올시즌끝나고 하는게
좋은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사회생활로 예를 들면 인원이 많지 않은 회사에서
업무중이나 생산 가동중에 나 힘들어서 그만둘께 하고 나가는거랑 똑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남아있는 동료들이나 회사가 어떻게 되든지 말든지요
그리고 갠적인 생각인데 선수 수급도 어렵고 이런사태가 이어진다면
구지 여농프로를 계속하는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본인들에 터전을 본인들이 버리는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