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위원으로써 자질이 의심됩니다.
매경기 제대로된 설명하나 없고, 농구용어 모르는 일반인을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
코트에서는 모든선수가 열심히 뛰어 다닙니다.
그러나 헤드셋하나 끼고 못하던 선수가 잘하면
,저 선수 저런것도 할 줄아나요?, 라며 비꼬질 않나
캐스터와 전혀 융합되지 않는 파트너중 한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또한 어는 일정팀경기 해설 진행하는 날이면 편파방송도 아닌데 혼자 편파방송 하는 날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조금전 KB 와 KDB의 경기중 1쿼터 3분여 남은 상황에서 카라선수와 이경은선수의 터치아웃 비디오 판독중 정은순 해설위원의 발언중
색깔이 확실히 틀려서 보기쉽죠? 라는 말
이게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런 발언을 하다니요?
엄연한 인종차별 발언 아닙니까?
해설위원이 있는 이유가 뭘까요? 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KBL 해설위원들 해설하는거 좀 배우라고 하세요. 그리고 말투좀 어눌하게 하는거 고치라고 하고 싶네요. 또박또박 말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