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잘 모르겠으나, 보는 내내 불편함을 넘어서 정말 인상쓰게 만드는 해설위원이었습니다.
KDB선수단에 지인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코치생활이나 감독을 하셨던건가요? 정말 진심으로 KBD에대해 아쉬움이 진심으로 묻어나오는 해설
시청하신 시청자분들은 보는 내내 느끼셨을 겁니다. 물론 제가 KB스타즈 팬이라서 더 느낀 것 일수도 있는데요 해설자 입장은 중립적으로 해설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KB가 넣으면 한숨쉬고 수비가 계속안되고 이경은이 점프슛 안들어가다가 하나넣으면 환호를 하고
아니 편파를 해도 너무 티나게 하는거 아닙니까? 보는 내내 진짜 불편했습니다. KDB KB가 붙으면 3경기째 정말 한점 차 연장 가서 긴장감 있게 경기봤었는데 어제는 뭐 해설때문에 소리까지 끄고 봤네요 wkbl에서는 해설위원뽑을때 농구에대해 지식있는 분들을 뽑는게 맞지만 특정팀만 편파해서 해설하는 것은 정말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또 남자 해설위원에게 뭐만하면 잘모르시겠지만, 이런 애기는 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