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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5. 시상식의 아쉬움...
초반에 사진만 찍고 내려가더니 나중에는 사진과 인터뷰 다하고 내려가네요 이게 무슨 차별인가요...
꼭 mvp나 지도자상은 우승팀에서 받아야 하나요...
코치상: 감독상만 있으면 뭐해요 코치들도 지도하고 열심히 고생하는데요 왜 상이 없나요...
통역상: 감독의 말을 전해주는데 감독이 외국인한테 화났을 때 고스란히 꼭 통역사한테 화를 내는 것 같아요...
트레이너상: 작전타임 때랑 교체해서 들어왔을 때 어디 아픈지 없나 살피고 테이핑도 붙여주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는 것 같아요...
공격상 : 수비상은 있는데 공격상은 왜 없을까요...
실책상: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실책 많은 선수 상을 줘요 다음에는 실책 줄이라고 상을 주면 어떨까요...
오심상: 이것도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오심 많이 본 심판에게 다음엔 잘 보라고 주는 상 어떨까요...
22년 동안 여자농구 팬으로서 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표한 건데요 개선 좀 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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