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신입선수들의 심부름

여자농구와 여자배구를 주로 보는 사람입니다..
여자배구를 보다보면 작전타임시 수건,음료보조를 트레이너같은 구단직원들이 보조를 해주시고 경기를 안뛰는 선수들은 코트한쪽에서 몸을 풀던데...
그에 비해 여자농구선수들은 신입급선수들이 모든 보조업무를 다하는건 유명한 일이죠...
여자농구에서도 바꿀수 있는건 같은데 너무 오래된 관습이 되어버려 선수들도 당연시 하는거 같습니다...선수는 선수대우를 해줘야 더 열심히 농구를 하고 싶지 않을까 합니다...
여자농구의 부흥을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