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생하는 심판 문제에 대해서 WKBL 대책 방안을 마련 해라.
작년에도 판정에서 대한 불만이 많은데 올해도 여전히 문제가 됨.
판정에 대한 형평성을 유지하고 문제 발생 시에 비디오 판정이나 경기 후에
판정으로 잘못 된 판정 및 고의적이 파올에 대해서 징계을 반드시 해야
심판에 대한 불신이 없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1) 삼성 생명의 김한별 선수 징계 요정 => 구슬 선수에게 비 메너의 파울으로 선수 3주 이상의 파울
이런 파울은 반드시 징계해야 아프로 이런 반칙은 하지 않음. 다칠 선수 만 불쌍하고 다친 구단 만
손해보면 차후에 보복성 파울이 발생 할 수 있음. 지금이라서 징계을 요청합니다.
2) 우리은행 김정은 파울 => 고의적인 파울이라고 하면 김정은 선수가 쏜튼에게 한 파울도 고의적인 파울로 적용하는 것이 형평성이 맞는 파울임.
누가 봤다 김정은 선수가 과하게 파울하여 쏜튼 선수가 팔을 사용할 것인데 어떻게 쏜튼 선수 만에 고의적인 파울을 적용하는 것지
알 수 없음.
좀 문제가 되는 판정들은 차후에 다시 검토하여 사정이나 징계하여 농구가 발전 할 것으로 판단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