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가 거의 결정난 경기라 주전 선수의 체력을 비축하고 신인선수에게 경험을 쌓게 해준다는 명분은 이해 하겠으나.
우리는 비용을 지불하고 시간을 투자해서 관람하러 갑니다.
프로선수가 하는 경기라면 최소한의 수준은 보여줄수있는, 관중에대한 배려가 있는 , 이해할수 있는 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관중을 배제한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어서는 여자농구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하겠습니다.
감독 선수등 관계자들의 반성이 필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