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kb 대 우리은행 경기 끝나고 상대팀끼리 악수 교환하는 과정에서 kb 안덕수 감독은 무례하게도
상대 팀 위성우 감독이 내미는 손을 거들떠도 안보고 지나갔다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평소에도 kb 안 감독의 언어 사용이나 행동거지로 인해 kb가 경기는 잘해도 kb 라는 은행 이미지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감독이라고
생각해왔는데 ...
안덕수 감독님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직관하러 온 관중, tv 중계보는 시청자도 좀 생각하세요
그리고 상대팀에 대한 예의도 좀 지키시고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농구는 성적 보다는 관중,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 더 중요히고 그로 인해 인기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