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김지영 선수 팬으로서 시간내서 직관갔다온 사람으로서 나오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심판들은 경기 마지막 몇초남기면 외국 심판들과 달리 마지막에 제대로 안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농구여서 경기가 이미 기울어졌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몰라도 경기를 빨리 끝내고싶은건지 밤 약속이 있는건지, 마지막까지 공정하게 심판을 해야지
오늘 경기를 봐도
겨우 3점~5점차밖에 안나는데 남자농구처럼 연장전가고 그런 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심판콜에 대한 문제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1.마지막에 곽주영선수가 엘보우 올리면서 들어왔는데 이것도 공격자 파울아닙니까?
결정적인거는
2.마지막에 과트미선수 골밑에서 슛쏘며 올라갈때 상대선수가 손을 쳐서 공이 왼쪽으로 휘어졌는데 콜을 안부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관중석에서도 보이는 파울을 심판이 그걸 못보고 넘기면 그게 심판입니까? 허수아비지 아니면 조작입니까?. 한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직관갔다오면" 내가 심판을 봐도 저기있는 심판들보단 잘보겠다" 이생각을 자주합니다.
현장감 느끼려고 여태까지 직관간 돈이 아깝네요. 에휴
얼굴은 아는데 어떤 한 심판분이 자주 그러시네요. 조사한번 해야지 않습니까? 다 한가족인가요?
우리나라 스포츠 싹 다 조작으로 진짜 화납니다. 토토때문인것 같은데, 야구 심판 걸렸지,선수 걸렸지, 축구선수,구단(ㅈ)도 걸렸지
남자농구 선수,심판조작 및 감독(강,전)조작 및 의심으로 걸렸지,
이제 여자 농구 심판 남았습니다.
팬들을 똥으로 보는 것 같아서 화납니다.
몇초남았는데 스틸하면 동점이 되어서 연장도 갈 수 있지않습니까?? 오늘부터 직관 안가고 그냥 티비로만 하나은행선수들 응원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