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구기종목 특성상 외국인선수가 한국선수보다 압도적이라서 부상당하면 끝인데
그래서 배구도 그렇고 용병이 부상당하면 그팀은 한해농사가 망하는게 안타까울따름인데
이걸 방지하기위해 2인보유 1인출전이 형평성에 맞는데 아무리 강팀이라도 용병이 부상당하면 그팀은 망하기 마련인데
우리은행도 운좋게 용병이 부상안당하는건데 만일 내년시즌에 어느팀이건간에 용병이 부상당하면 그팀은 1년을 망치는건데 어떻게 총재가 신선우고
감독까지 해본양반이 이런결정을 내렸을까요?ㅎㅎㅎ 신선우총재가 예전에 찰스민렌드 정말 알차게 썼고 맥도웰등 잘썼는데 만일 1인보유로 찰스민렌드 보유하고있다가
찰스민렌드 부상당하면? 그냥 한해농사 망하는건데? 시대를 역행하고있네 2인보유 1인출전으로 해야지 안전빵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