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경기 운영사는 관람객 입장 시간인 12시가 넘어감에도
내부 부스정리와 외부 관람객 안내에 매우 미흡하여, 사람들을 추위속에서 떨게 했다.
뿐만아니라 경기가 시작된 2시 이후부터는 표 검수도 하지않아
뭐하려고 표를 팔았는지 의문이었다.
해당 행사가 여자농구 역사상 다시 TV중계를 시작한 의미있는 행사였다면
그에 맞는 행사 진행이 있었어야 했는데
아주 지지부진하고 대부분의 인력도 교육이 안되어있는 듯 무성의했다.
해당 운영사에 돈 쓰도록 결재한 책임자 엄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