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와 심판...
어제 쏜튼의 트래블링과 마지막에 블럭같은데 파울이라니 그 중요한 순간에 비디오 판독도 안하고 도대체 심판들은 몇 명이나 있는데...한 두번이 아니에요 화면을 보면 감독들이 얘기하기 전 휘슬을 불러야지 감독들이 말하니 그제서야 뒤늦게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구요 또한 파울 콜도 늦게 부르고 그리고 뭐 기사에서 심판과 소통 소통 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보는데 무슨 소통이야 싸우자는 거죠 그리고 삼성이 심판 요청회 안하더라도 팬들도 알 권리가 있으니 어제 경기 제대로 답변 주십시오 글 쓰면서도 어제 경기 생각해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