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사태파악 제대로 하시고 글 올리셨음 좋겠네요.
또 탈퇴한 분들이 여기와서 님과 싸우면 어떡합니까?
탈퇴하신 분들이 죄인도 아닌데요
원래 팬진은 고요하고 좋은 글만 넘치던 공간이였습니다.
저도 팬진 5년지기로써 참 애인같은 사이트였구요.
여기서 유명한 박성순씨 아시죠?
그 분의 등장으로 팬진은 분열 됩니다.
뭐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하나하나 밝히긴 또 그 분이
"예전일 왜 또 들춰내느냐!" 하면서 답변 다실 듯 하여
몇 가지만 말합니다.
우리은행, 김영옥 선수의 광적인 팬입니다. 자꾸 우리은행, 김영옥과 타팀, 타 팀 선수들를 비교하여 이미선, 양정옥 등 선수를 깍아 내렸습니다. 계속 우리은행에 중심을 둔 글만 쓰시고 반칙에 항의할때도 이번 리그에서 캐칭의 엘보공격으로 인한 심한 파울에 항의를 있었습니다. 다른 팀 팬분들이 항의하실땐 우리은행의 입장에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넘어가더니 우리은행팀이 피해를 약간의 피해를 봤을때 심판 해고 시켜야 한다는 어이없는 글도 썼었죠.
게다가 다중인격은 물론, 다른 분들에게 쪽지로 저를 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몇 몇분들의 유동아이피사용, 1인 다역 등 그런 문제점과 박명수 감독의 언행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우리은행에 비난, 야유를 하게 되죠.
이제 그 이유를 아셨나요?
원래 팬진에 우리은행 안티 없었습니다.
플옵 캐칭 영입사건 이후로 반감을 자기더니
박성순, 우리은행 팬들의 1인 다역 등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우리은행의 안티가 되었습니다.
의영님이 쓰신 글 내용 수정을 하시거나 글 삭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팬진의 많은 분들은 5~6년 이상 팬진에 몸 담고 계셨고
30~40대 분들이 많이 계시는 추억 같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