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선수들은 집에서 놀다가 모여서 나온 듯..
연습이 전혀 안된 경기
연습을 하고 나왔다면 감독은 스스로 물러나거나.. 구단에서 경질 해야합니다.
삼성생명 이미지만 안좋네요.
삼성 경기 시청하면서 저 정도는 우리동네 농구 좀 한다는 일반인보다 못하는데 ...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경기는 농구가 아니라 흔히 우리은행이 삼성생명 학살한다고 하죠..
능력 안되면 물러나는 게 감독으로서의 유종의 미 인듯.. 구단서 감독을 그대로 유지하는 건 뇌물 먹고 봐주는 것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음.
우리나라 최고의 생보사 기업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농구단 자체가 기업 이미지를 훼손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감독 교체하고 버릴 선수들 얼른 추려서 시즌 마감하고 정리 하시길.. 삼성에 프로농구 선수는 1-2명이고 나머지는 일반인 수준...
조크 한마디
우리은행 감독이 20점차 이상 이기는데 선수들 불러놓고 하는 말 " 초등학생이라하는데 이것 밖에 할 수 없어"
삼성생명 감독이 하는 말 "성인들하고 게임 하는데 우리는 그냥 배운다는 자세로 임해라, 그래서 이번 초등 전국대회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