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선수들은 정말 너무도 열심히 잘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대승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 것인가?
점수가 벌어질만 하면 심판들은 파울콜을 삼성생명에게 불어주나?
그레이의 3초룰? 비키나 양인영이 더 오래 머물렀는데 한번도 불지 않은 3초를 그레이에게 불고...
박지현의 더블드리볼? 캐링더 볼?
이주연의 손바닥 엎어치기가 더 확실해 보이는데...별별 이유 잡아서 턴오버 시키려는게 너무도 보이는 경기다.

비단, 이번 경기 뿐만이 아니다. 왜 심판이 경기의 결과를 지배하려는가?
이유는 스포츠토토에서 지원금을 받는 경기단체이기 때문이 아니던가?
마치,결과를 정해놓고 맞추려는 듯한 호각소리를 우리는 그동안 충분히 들어왔다. 그런 왜인가?
그대들에게 지원금을 주는 베트맨 토토의 이익을 위해서 아닌가? 배트맨토토가 손해보면 안되는 쪽으로 판정이 움직이는 점은 십수년간 셀수도 없이 많이 봐 왔다.
대상종목이 아니었을때...호남정유가 50연승을 하고 상무가 100연승을 하는 이유다.
절대강자가 있는 상태에서 배트맨토토가 그 단체에 지원금을 준다면 절대강자는 시즌동안 운영을 핑계로 3패 4패씩 하게 된다는 말이다.
사실,지난 2013~2018까지 우리은행이 절대강자 아니었던가?
그런데 시즌동안 우리은행은 3패~5패씩 꼭 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진짜 실력으로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경기전 라인업은 왜 그리 비공개처럼 하는가?
왜 숨겨야 하는 이유가 있나? 경기시작 30분전에 내놓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주요선수가 결장하는 경기는 왜 라인업을 더 꽁꽁 싸메고 있는건가?
뭔가 숨겨야 할 이유가 있는건가?
해외의 경우엔? 해외도 깨끗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베트맨토토처럼(그 밑에 하수인단체처럼) 라인업은 정상적으로 정보제공을 해준다.
급작스러운 결장에 장염,복통은 왜이리도 많은가? 급똥(설사)때문에 경기 못뛰는 상황이 우리나라에만 그리도 많은가?
제발...정상처럼 운영하도록 하자.

WKBL이여~!!
정신차려라. 아무리 그대들의 스폰서지만 너무도 뻔히 보이게 만드는것은 너무 하지 않은가?
우리 아이들을 데리고 경기장에 가지 못한다. 말도 안되는 상황적용을 설명해주기 어려우므로..
기본적으로 심판이 인정콜을 너무 많이 하기도 한다.
10점차 이상 지고 잇는 팀에게 안스러워서(?) 파울콜 많이 해주면..점수차는 어느새 박빙... 그 사이 따라잡힌팀 감독및 선수들은 화가 날대로 난 상황...
그래서 다시 보상판정... 이게 우리가 그동안 수없이 봐온 판정의 기본이다.

WKBL이여~!
오늘 경기에 대해 사과하라.
그리고 그동안 해왓던 행태에 대해 사과하라.
그리고 깨끗하게 거듭나라. 베트맨토토로부터 지원금도 끊어라~!
당신들이 깨끗해지고 당당해질때...조작이라는 단어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
결기를 지배하려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