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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승,조유래님 우리은행팬들 그만 욕보이십시요!

여농사랑해(고영승)님 모든책임을 박성순씨에게만 돌리지 마십시요.
님이 그렇게 애정을 가졌던 게시판에 님이 올렸던 글을 보십시요.
지금 팬진게시판을 보면 님이 탈퇴한 관계로 어떤글을 썼는지
구분이 안가지만 그동안 쭉 글을 읽어오신 분들은 알겁니다.

마지막 님이 올린 글을 보십시요. 어땠는지...그게 그동안 애정을
갖고 활동한 팬진에 대한 예의였습니까?
게시판 닫기 며칠전부터 님이 올린글들은 아예 대놓고 우리은행에
대한 악성리플을 다시던데 님이 정말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분인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우리은행선수들은 남의 나라 선수입니까?

아래글에는 마치 박성순씨나 일부 우리은행팬들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썼지만 박성순씨가 활동하지 않을때도 몇몇분들은 우리은행에 대한
인신공격성글이나 비방글을 계속 올리고 있었습니다.
밑에 조유래씨가 올린리플이 좋은 예라고 할수있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분들이 다수인지라 목소리를 내는 우리은행팬은
거의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하나둘씩 그런글에 대한 방어적리플이 올라
오게 되고 조금씩 문제가 발생하게 되자 관리자분께서
문제의 제일큰 원인으로 지목된 박성순씨를 강퇴하게 된겁니다.
하지만 그 이후 어땠을까요? 전혀 달라진것이 없었죠. 오히려
이제는 선수개개인에 대한 악의적인글까지 서슴없이 올라왔죠.
그리고 그런분들은 항상 정해져 있었죠.

그후 박성순씨가 재가입하게 되자 그나마 간신히 유지되던 게시판이
또 분란이 생기기 시작하죠. 하지만 말입니다. 박성순씨가 재가입
하기전에도 몇몇분들의 우리은행안티 활동이 계속이루어지고 있었고
우리은행팬인 저로써는 게시판에 들어올때마다 좋은 기분으로
나간적이 없었습니다. 가끔 방어하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다수에 눌려
의견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다시 가입한 박성순씨가 우리은행 옹호글을 올리기 시작하자 벌때같이
또 공격이 시작되죠. 박성순씨와 고영승씨을 포함한 몇몇분들의 설전으로 이어지게 되고 관리자분의 여러번의 공지와 부탁에도 소용이
없게되자 게시판을 닫게된겁니다.

밑에 언급한 박성순씨의 선수깍아내리기는 그분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걸로 아는데 아닙니까?
하지만 그보다 더 심한 선수깍아내리기를 즐겨하셨던 분들은
사과한마디 한걸 못봤습니다.그분들에 대해선 언급도 안하시는군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또 박성순씨를 옹호한다고 몰아부치겠지요.
하지만 그분 옹호할생각 전혀 없구요. 항상 분란의 중심에 있는분
두둔할 생각없습니다.

하지만 님을 비롯한 몇몇분들 과연 책임이 없다고 할수 있는지...
박성순씨가 활동을 안했던시기에는 과연 게시판에 좋은글만 넘치고
평화로웠었는지 묻고싶습니다. 님과 몇몇분들은 평화로웠었다고
생각하겠지요.팬진은 님들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여자농구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공간입니다. 글을 올리지 않는다고 해서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저두 10년 넘게 여농을 좋아해온 사람입니다.
여자농구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직접 땀흘리며 경기하는 선수들을 본 사람이라면,
그게 내가 응원하는 팀이든 아니든 함부로 혀를
놀리지는 못할겁니다.

최소한 님은 팬진게시판 사태에 대해서 잘잘못을 따질 자격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사태파악하라고 얘기할정도로
님이 잘하셨는지 팬진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문제가
생겼을때 중제할려고 하거나 중립을 지켰겠지요.님처럼 한쪽으로
치우쳐서 게시판을 어지럽히지는 않았겠지요.

"잘들어 일부 팬진 3류 찌질이들아!" 이건 님이 쓴 글이지요.

"아침과 저녁사이에" 이건 No.5 님이 올리글입니다.

팬진에 있는 이 글들을 읽어본분들이라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수 있겠지요.

고영승님~ 님이 만든 게시판이 있는데 뭐하러 여기까지 오셔서
글을 쓰십니까? 거기에는 님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지않습니까?
열심히 우리은행 안티하던 사람들 거기로 몰고 가셨던데
거기서 우리은행팬들은 거의 정신이상자라고 올린글도 보이던데.
여기까지와서 우리은행안티팬을 만들고 싶은건지요?
거기는 뜻에 맞지 않으면 삭제도 맘대로 하시고 그러던데
그냥 거기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여기는 그냥 두시지요.
지금은 박성순씨도 없지않습니까?

참! 그리고 고영승님 혹시 최공숙님 아니십니까?
싸이트 홍보도 하시고 팬진에 있었던 일들도
비슷하게 말씀하셔서 그분인줄 알았는데
팬진 여농사랑해님의 이름도 최공숙님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고영승님이 여농사랑해,worboy66 으로
활동하셨다고 리플을 달았기에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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