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4 BNK전과의 경기에서

최희진 선수의 오팬스 파울 관련하여 과격한 손동작이
수 차례 보여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노현지 선수의 블락 이후에 이소희선수가 괜찮냐고
손을 내밀어서 일으켜주려고 하자 뿌리치면서
면전에 대고 무시를 하는 듯한 이러한 언스포츠맨십은
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바라보고 있는데
국민 기만이자 아이들도 지켜보고 있는데
교육자의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러한 상대편에 대한 예의도 없고 인성부터 똑바로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관련하여 청와대와 법무부가 나서서
해당 인원에 대한 엄중수사를 촉구하며
비매너 행위와 고의적인 손동작은
엄연히 상해죄와 폭행죄가 의심되니
이를 적용하여 형사처벌을 해야 합니다.

검찰이 나서서 구속을 시켜줄 것을
국민으로써 청와대에 청원합니다.
스포츠맨으로써 자질이 부족하네요.
국민앞에서 사과하시고 자진 사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