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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는 여자농구선수는 멋있습니다



2005년 프로 데뷔

현35세

삼성생명 김보미


오늘 경기는 국민이 이겼지만

김보미 선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허슬플레이

리스펙 합니다 식스맨과 주전을 오가며 지금까지

프로에 남아있다는건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은퇴할때 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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