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가 앞으로 더 사랑 받기 위해선
지역적으로 배분이 좀 되어야 하고 팀도 더 생겼으면
좋겠다.
프로농구 경기라 선수층이 두꺼워야 장기레이스를
극복할수있는 힘이 생긴다고 볼수있다
지금도 실업팀에서는 여자농구 대잔치가 열리지만
많은선수들이 일자리를 잃지않고 우리나라농구를
위해서 더 많이 뛰었으면 좋겠다
실업농구 대잔치에서 김천시청이 3연패하는것을
보았지만 그래도 프로에서온 선수들 활약이 좋더군여
장화진,양희은등 그전에 실업팀을 지키던 선수들도 잇지만
사라지는 이름들을 실업팀에서는 그나마 볼수있다
이왕프로가 생기고 더 재미잇는 볼거리를 주지만
우리나라 여자농구가 한단계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경상도 지역 연고도 하나 생겼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