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야
하면 좋겠지만. 올해 여자농구 일정표가
너무 빡빡한 것이 아닌지..
한국,미국,러시아 리그 등을 연속적으로
뛰는 캐칭같은 선수도 있지만...
여름리그를 할려면 차라리 2진선수들의
퓨처스리그를 하던지
꼭 여름리그를 할려면 3라운드정도의
숏리그로 하던지..
여름리그를 길게 한다면 가을에 있는
세계여자농구선수권에 국가대표팀이
완벽한 대비를 하기 힘들 것 같은데
국내리도 중요하지만 지난 04아테네올림픽때
무참히 깨진 자존심을 살릴려면 세계선수권
을 대비한 일정으로 여자농구가 움직여야
하지 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