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던 강이슬 선수 김소니아 선수가 달려와서 부딪힌 후 뒷목 잡았는데 강이슬 선수 파울
박지현 선수 1:1 속공 찬스 슛 직후 강계리 선수 손바닥 박지현 선수 팔꿈치 터치
강이슬 선수 박혜진 선수 몸싸움 도중 강이슬 선수 공격자 파울 -> 이건 더블 파울을 불던지 그냥 몸싸움이라고 보고 놔두던지 했어야함
박혜진 선수 강이슬 선수 골밑 앤드원때 나온 휘슬 느린 그림 보면 터치 안함 ( 방송에서 육성으로 박혜진 선수 저 파울 아니에요 라고 들림 )
수십 개는 되지만 당장 기억나는 몇가지만 적었습니다.
WKBL 팬으로서 심판진 경기운영 향상을 바라는 맘으로 적었습니다.
네이버 농구 기사에 WKBL 오심 관련 기사는 보셨는지요?
NBL 도 오심 있습니다 KBL도 오심 있어요 근데 왜 기사가 WKBL를 판정에 대한 것만 올라 왔을까요?
대충 쓴 기사도 아닙니다
아주 정확하게 팩트만으로 무슨 경기 어떤 상황에서 일어난 것인지 까지 기자가 디테일하게 적으면서 올라 왔습니다 .
이제는 나아 져야지요 핸드체킹 강화든 뭐든 변명아닌 변명이라고 쳐도 거의 시즌 반이 다 되어 가는 상황인데 아직도 제자리라니요
제발 좋아하는 농구 심판 경기운영 때문에 싫어하게 되지 않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