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 WNBA 를 자주 보는데, 외국 여자농구시합에서는 상대선수 얼굴쪽을 손으로 때리거나 할퀴는 장면이 거의 없는데,
우리나라 여농은 실수인지, 고의인지 경기마다 손으로 상대선수 얼굴을, 코를 때리거나 할퀴는 장면이 빠지지 않고 나온다
( 어떤 경기는 3번 정도 나오는 때도 있던데)
각 팀 감독들도 선수보호 차원에서 위 사항에 대해 자기팀 선수들에게 주의도 좀 주고, 수비요령도 좀 알려주고,
심판들도 위 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지 않도록 좀 엄한 파울 선언을 해야 하지 않을까?
세상에 다친 코를 또 맞아서 코뼈가 어긋낫다는 기사를 보니, 선수 보호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들이 수비요령도 부족해서 손질을 얼굴 쪽에 막 하던데, 제발 가해를 가한 선수들의 그 해당파울 횟 수를 잘 체크해서
상습적인 선수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요청합니다.
관객 입장에서 봐줄만 한 선수의 수도 적은데, 게다가 용병도 없는 이 시기에
파울요령 없는 선수들 반성 좀 하세요
본인 몸을 생각하면 역지사지 라는 말을 명심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파울이 계속 일어나면
다음에는 그 파울을 중복해서 가해하는 선수 명단을 제가 계속 추적 기록해서 여기 사이트에라도 올릴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