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4강에 올라서 결승까지 못가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번 결승에 올라 2위에 그쳤죠..
이번만큼은 국민은행의 진가를 보였음해요..
감독도 바뀌구 했으니...
6개구단에서 한번두 프로에와서 우승도 못하구..
제발이지 우승이라도 했음해요..
나 말구두 국민은행 팬이라면 그렇게 생각하구 있을꺼에요..
진짜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한다지만..
왠지 어수선한 경기를 보는듯한...
이번 여름리그나 겨울리그오면 확실한 경기를 하였음 하네요..
국민은행을 우습게 보지 않게요..
국민은행 화이링 입니다..^^
선수님들두 화이링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