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경기 일어나는 심판 콜 문제에 대해 매번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언론에 답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노력을 하는건지 하고 있는건지 알고 싶어요.
매번 노력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변화되는 모습은 단 일면도 보이지 않는다는게 참 의문이네요.

그리고 파울콜은 남자 심판 두 사람만 하는건가요???
여자 심판분 매번 경기에 투입되면서 도대체 하는게 뭔가요?
터치라인 아웃만 판정하는 분인가요??

왜 심판의 능력을 정규리그 경기에서 키우려고 하나요.
심판의 능력은 프로농구 하위 아마츄어 리그에서 키워서 올리세요.
능력 안되는 심판들은 과감하게 징계하고 리그에서 퇴출시키세요.

여자농구 심판은 여자농구계의 최상위 리그에요.
그런데 정말 운영이 너무너무 아쉬워요.
아마추어들 같아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력하고 있다 말만 하지 말고 도대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