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한은행과 bnk 경기 마지막에 김단비 선수가 진안 선수의 슛을 블락하고 난 후 리바운드 할 때 상황입니다.
물론 승부가 걸려 있다고 한다 하더라도 한채진 선수가 리바운드 하러 오는 이소희 선수를 팔로 치고 난 후 맞은 것처럼 넘어지고(제가 보기에는... 슬로비디오로 여러번 반복해보면 분명함.. 비매너) 그리고는 심판은 오히려 bnk의 파울이라하는 어처구니 없는 장면.......
wkbl의 미래를 위해 이것은 이야기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