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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농 선수들의 경기력이 오히려 더 퇴보하나? 무능한 BNK 유 영주 감독 때문

- 오늘 경기 BNK 전체 득점 한 번 보소.
기가 막힙니다. 29점이라니.. 다른 팀이 한 쿼터에 낼 수있는 득점이구만
게다가 3점 18개 던져 1개 성공..

- 작년에는 BNK 가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뭔 여자감독, 코치진으로 구성해서..
능력있으면 여자나 남자나 뭔 상관있소.
그저 형식( 여자 감독, 코치)에 치우쳐서 감독 선임해서 젊은 여농선수들
사기 다 꺾어버렸네.

유 감독 보소

본인의 무능을 탓하지 않고, 작전시간에 선수 지적질이나 하고..

- BNK 구단은 작년 정상일 감독같은 유능한 감독을 다시 임명해서
내년을 대비하소.
젊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커녕
오히려 사기를 꺾어 농구 싫어하게 만드는 무능한 여자감독을 짜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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