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뱅콜은 정말 몇년 째 개선이 안되네요 왜죠?
전반까지 팽팽하던 경기를 우뱅콜로 경기를 날려버리네요
우뱅선수들한테는 손만 닿아도 파울이고 다른팀은 노파울이네요? 박지현선수가 한 파울도 콜 제대로 안부셨죠? 그 때 부터 경기 완전 넘어갔구요
박지현선수 우당탕탕 위험한 파울은 이미 팬들사이에서 잘 알려져 있죠
작년에만 비시즌 정규시즌 포함 김연희 강아정 염윤아 진안 같은팀 김정은 선수까지 박지현선수 때문에 5명 넘게 부상 입었고요
심지어 김연희 선수는 아직까지도 재활중이고 아직도 회복 못하고 있죠? 국대 센터 자원이 계속 재활만 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위성우 감독이 대한민국농구협회 이사라서 심판들이 우뱅한테만 콜이 정말 관대한거 같네요 괜히 몇 년째 우뱅콜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우뱅이랑 경기하는팀은 콜때문에 경기가 대등하게 할 수나 있겠어요? 심판이 게임을 터트리는데?
신지현선수 김소니아선수한테 팔꿈치에 눈 맞아서 눈이 멍들고 퉁퉁 붓고 난리도 아닌데 유파울 안주셨죠? 용병 KB 쏜튼선수 팔꿈치써서 잘만주던 유파울이 어디갔나요?
농구에서 팔꿈치를 쓰는데 유파울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비디오판독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되려 수비자 파울로 신지현 선수한테 주셨죠?
우뱅콜이 진짜 역겹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진짜 이렇게 까지 콜때문에 역겹다고 말하고 싶진 않은데 표현이 과한감은 있지만 이게 몇년째 지속이니까 우뱅이 하는 경기는 진짜 역겨워질거 같네요
김한별 선수 , 김소니아선수 팔 높이 들어서 팔꿈치 사용하고 굉장히 위험하게 플레이 하는데 사후징계나 제제는 따로 안하시나요? 사람 저렇게 눈 멍들게 하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혼혈선수들한테 관대하게 콜 주기로 하신건가요? 정말 이런생각 밖에는 안드네요
그리고 박지현선수 진안선수 김진영선수 힘으로만 우겨서 밀어넣는 우당탕탕 사람하나 담굴 것 같은 위험한 플레이도 유심히 관찰 부탁드립니다.
파울할수는 있죠 그런데 무리하게 부상입힐정도로 파울을 한다는건 운동선수로서 동업자 정신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팬들은 몇 년 전부터 우뱅콜 이라는말이 나와요 오늘만 해도 우뱅콜이 몇 번 인가요? 우리은행 주전 선수들 선수 다 팔꿈치 쓰시는건 아시나요?
우뱅이랑만 경기하면 선수들 부상 당하는 선수 많은것은 정말 문제가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연맹도 안일하게 대처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경기 전반까지 팽팽하던 경기를 이게 뭔가요? 오늘 심판이 날려버린 경기입니다. 하뱅은 대체 무슨 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