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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여름리그 판도예상

아무래도 제가 삼성생명이나 신세계를 좋아하기때문에 이해해주시길

최강-강-중-약-최약 총 5개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최강-삼성생명
강-신한은행,우리은행
중-국민은행,금호생명
약-신세계

이렇게 나눌수 있을것 같습니다 .

일단 삼성생명 기존 박정은,변연하 밖에 없는 2시즌을 보내면서 3위 4위 분명히 좋은 기록으로 보여집니다 . 식스맨들의 기량상승도 이번 여름리그에서 분명 좋은 활약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더불어서 가드 이미선선수의 부상에서 복귀와 캐칭과 맛먹는 바우터스가 다시 온다고 하니 다시 연승을 예상할수도 있겠습니다. 아직 4번자리가 분명 부재하긴 하지만 나에스더의 기량상승은 분명히 이전 2시즌동안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더군다나 이미선-박태은 박정은-조은주 변연하-김세롱등 충분한 식스맨급 선수들도 있기에 1최강으로 예측됩니다 .

두번째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아무래도 신한은행 보단 우리은행이 한수 위라고 볼수 있을거라고 보네요. 물론 이번시즌 우리은행이 캐칭이라는 한수 위급 용병으로 마지막 4차전 원맨쇼를 펼치면서 역전승리를 했다고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분명히 감독의 능력이라고 보일수 있는것이죠. 그이외에도 김보미,김은경의 기량 상승도 있을것이라고 보고 , 또한 김영옥, 김은혜 , 김계령 국대 3인방의 활약도 주목되네요 . 신한은행도 충분한 능력이있습니다 . 아직 외곽에 특정한 슛터가 없다는것이 부재이긴하지만 그래도 여려선수들의 3점이 좋기에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전주원선수 이번시즌이나 다음시즌 기약으로 더이상 WKBL 선수로서는 만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ㅠㅠ;

세번째 국민은행,금호생명
금호생명 아직도 충분한 선수가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무리라고 봅니다 .
주전선수 정미란을 제외하곤 모든선수가 30대를 바라보거나 30대인 선수 입니다 . 분명히 이경은을 내준거는 문제있다고 보네요.. 미래를 보셨으면 했는데;; 어쨋든 열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
국민은행 감독까지 바꾸면서 필승 다짐하고 있는데 그래도 기존 정선민-신정자 이 두선수로는 삼성생명,신한은행,우리은행 잡기는 힘들꺼라고 보네요 . 물론 시즌을 시작해봐야 알겠지만요 .

마지막 신세계
개인적으로 신세계 정말 플레이오프 진출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분명히 주전으로뛸만한 선수는 없지만 거의 모든 선수들의 실력차이가 종이 한장차이기 때문에 충분히가능한 팀이라고 보네요 . 하은주 선수가 들어오고 약간에 전력 상승만 있다면 PG용병-양정옥[SG용병 대체 가능]-허윤자[센터지만 스몰포워드 볼수 있다고 보네요]-정진경-하은주 정말 트리플 포스트가 강력할것으로 예상되네요 ..

이상 분석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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