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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호 심판의 박혜진콜 우뱅사랑 잘봤습니다.

1쿼터 시작부터 박혜진 선수 대놓고 류상호 심판한테 가서 콜 불러달라고 어필 계속했습니다.

직관에서도 봤고 방송중계에서도 대놓고 계속 어필하는거 봤지만 직관할 때는 더 자주하더군요 정말 과관입니다. 심판과 친하다고 친목농구 하는게 정말 역겹네요

박혜진 선수 그렇게 안봤는데 경기 안풀린다고 류상호심판한테 가서 대놓고 콜 불러달다고 어필하는게 그게 맞는겁니까?

우뱅선수들은 양심이란게 없습니까? 스크린파울 거의 안불리고 박지수 선수한테 대놓고 밀고 팔걸고 몸싸움하는거 다 불면 전반파울 아웃인데 그걸 모르는 겁니까?

심판이 얼마나 특혜를 우뱅콜을 주고 있는지? 그러면서 콜 불러달라고 징징되는게 맞는겁니까?

박지수 선수한테 하는거 5번 파울 한거 김정은 선수 파울 한번 불었다고 난리치고 항의하는 위성우 감독수준 진짜 심판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대단합니다.

박혜진 선수는 결국 3쿼터 4쿼터 우뱅콜 받으니까 좋던가요? 박혜진 선수가 목꺾어서 플라핑하면 앤드원이고 강이슬,허예은이 하는건 그냥 득점인정 이게 말이 됩니까?

똑같은 플레이를? 벌써 5번 넘게 돌려봤습니다 박혜진 선수한테 수비자 파울 불렸던 강이슬, 염윤아 선수 그게 파울이 맞습니까?

목꺾으면 다 파울 불러줄려고 준비하는게 그게 심판이 맞냐구요 아주 준비를 하고 있던데

박혜진은 안닿아도 앤드원이고 박지수는 명백한 앤드원이 몇개인데 그걸 안불어주고 득점으로만 인정 진짜 너무하네요

우뱅은 심판도 매수하고 우리은행 주장이라는 선수는 심판한테 친목도모 어필 계속 하는게 그게 옳바른겁니까?

아주 역겨운 경기 잘봤습니다.

허예은 선수한테 팔꿈치쓴 최이샘 선수는 유파울 줬어야 맞는건게 비디오판독 조차 하지 않는 심판수준 알만합니다.

자기네들 못봤으면 그만 선수는 다치든 말든 그렇게 큰 부상을 당했는데 최소 일반파울은 줬어야 하는것을 속공만 끊는다고 유파울 주고 쏜튼이 팔꿈치 썼다고 유파울 줄 땐 언제고

이랬다 저랬다 김소니아 선수도 신지현 선수한테 팔꿈치 썼는데 그것도 안부르다니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은행은 킬러구단인가요? 사과도 없고 심판 매수하고 친목하는 그런 악질 구단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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