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은행:BNK 경기를 봤습니다.

3쿼터 말미였던가요?

김소니아 선수 드리블하면서 나가다가 자기 다리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그냥 접촉 1도 없이 옆에 서있던 김한별 선수에게 파울을 주네요.

??????

이런 판정 뭔가요?

프로리그 출장하는 심판 수준이 뭐 이런가요?

이런 어이없는 판정하는 심판들은 스스로 부끄러운 줄 아시고 연맹에서도 자질 없는 심판들은 적극적인 조치 좀 취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