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선수한테 한 루즈볼 다툼에서의 태클 몸으로 발목을 짓눌렀어요

저런 똑같은 상황에서 김연희 선수는 1년넘게 재활하는 큰 부상을 당했구요

다리 아래로 몸을 들이받는게 그게 누굴 담구려는 의도지 그게 농구에서 맞는건가요?

자칫 잘못하면 박지수 선수 시즌아웃급 부상을 입을뻔 했는데도 태연하게 동료랑 하이파이브하는 인성 진짜 욕나오네요

뭐 저런선수가 있죠? 명백히 유파울 아닌가요?

선수를 다치게 만들고 태연하게 하이파이브를 한다? 이건 무조건 고의성이죠 일부로 그랬다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김진영 선수 혼자 광분하고 정신분열증 같애요 플레이 하는거보면 저런 선수 가만 놔두면 안돼요

강력하게 징계하고 출장정지를 해야 다른 선수들도 저런 위험한 행동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