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김진영선수 무지성 파울이 유파울이 아니라구요?

농구에서 팔꿈치만큼 위험한게 하체 슬라이딩 태클을 유파울이 아니라고요?

그래서 고의성 없는 김진영 선수는 박지수 선수 넘어져서 아파서 뒹굴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미안한 기색도 없이 동료선수랑 하이파이브를 합니까?

얼마나 인성이나 동업자정신이 없는 선수면 대체 선수가 넘어져 있는데 태연하게 하이파이브를 한다구요?

이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가만 놔둬서는 안됩니다. 연맹은 선수를 지키고 중심을 잡아야하는 위치입니다.

정진경 운영 본부장님 이 부분도 재정위원회를 열어야 할 사항입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하체 슬라이딩으로 김연희 선수는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고 박지수 선수에게도 선수생명에 매우 위험한 파울이였습니다.

큰 부상이 아니였다고해서 그냥 묵과할 사항이 아니라고 봅니다.

김진영 선수 징계 내려주세요 다시는 저런 행동 못하게 해주세요. 연맹은 가해 선수를 엄벌할 책임이 있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