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의 홍보는 누가 무엇을 하고 있나요?... 그래서 미래의 어린 학생들이 사회 체육으로서뿐만 아니라 여자 프로농구 선수로서
꿈을 가지고 타 스포츠처럼 보람과 긍지를 가질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경주하는지요?
물론 세밀하게 꿈나무 육성 농구 프로그램등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알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추진했으면 합니다.
현재 네이버의 스포츠란에서 보면 특히 골프는매우 당연하고, 배구에서도 여자 배구의 기사가 더 많이 할애되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 농구의 지면 할애는 남자농구의 비해 터무니 없이 부족합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젊은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요즘 TV보다 많이 시청하는 모바일이나 PC에서 여자 농구의 재미있는 기사 혹은 선수들의 관련 기사를 많이
작성하면 그만큼 팬층도 넓어지고 관심도가 상당히 올라갈텐데, 현재의 상황은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으로 좀더 홍보를 (기자들을 잘 활용해서) 할 계획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