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사용 참 좋은데요. 선수들 혹은 감독들이 억울해 할 수 있는 판정들이 일어나면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 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저 심판들이 지나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 비디오 판독을 사용하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세상 어떤 프로 리그에 그런 룰이 있습니까? 그것도 거의 매 경기 클러치 타임에 항상 봅니다. 그 정도면 심판 3분의 자질을 의심할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경기가 뚝 뚝 끊길 때마다 답답해 죽겠습니다.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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