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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위기가 좋아 질 수 있었는데, 찬물을 끼얻는 몇몇 WKBL 관계자

WKBL은 흔히 사회에서 말하는 갑이라 칭하고, 세계적인 여자배구선수인 김연경 선수 정도 돼야 입바른 소리를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각 구단들과 만나서 하나원큐의 성적 저하를
바탕으로 신지현선수의 다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이 여자 배구의 균형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다고 하면, 어느 구단이 신지현선수를 영입할수 있을까요...
가볍게 말했다고 얼버무리고 있는 형편이니... 그 선수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는데... 아직도 그 버릇을 못고치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이병완총재께서는 민주주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과연 공정, 평등한 태도인지 조사해 보시고 적절한 조치를 바랍니다.
하나은행 구단에서도 새로운 감독과 더불어 좀더 과감한 투자로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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