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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평준화를 위해서 박지수 선수를 꼴찌팀으로 박지현 선수를 KB로 이적 시켜야 합니다

애초에 박지현은 당시 우승팀인 우리은행에 지명되면 안되는 선수였습니다
지금은 드래프트 방식이 바꼈지만
6연속 우승한 팀이 박지수 박지현 다 뽑을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였죠
여농 시청률 가장 잘나온 시즌이 삼성생명이 언더독으로 우승한 시즌입니다
결과 정해놓고 하는 것보단 누가 이길지 가늠이 안가는 경기를 팬들은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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